여행일 : 2026.4.30.
위 치 : 제주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32
천제연폭포(天帝淵瀑布)는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폭포입니다.
천제연이라는 이름은 전설에서 유래된 것으로, ‘하늘의 연못’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리 양쪽과 천제교(天帝橋) 아래쪽에 상·중·하의 3단 폭포로 이어져 있습니다.
천제연 제1폭포는 길이 22m, 수십m의 소를 이루며, 평상시에는 절벽처럼 보이나 우기에 비가 내린 후 물줄기가 형성되어 폭포가 되는 건천(乾川)입니다.
천제연 제2, 3폭포는 천제연 제1폭포와는 다르게 늘 폭포수가 흘러 계곡의 장관을 이룹니다.
천제연 연못물과 지류가 제2폭포를 이루고 제2폭포를 거쳐서 제3폭포를 다시 이룬 후 바다로 흘러들어갑니다. 폭포마다 형성되어 있는 연못에서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천제연 주변 난대림은 지방기념물 제14호로 별도 지정되어있는 담팔수, 솔잎란등 희귀식물등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선임교(仙臨僑)는 중문관광단지의 끝에 놓여 있는 길이는 128m, 높이 78m, 폭4m의 다리입니다. 옥황상제를 모시던 칠선녀가 옥피리를 불며 내려와 노닐다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을 품고 있어 ‘칠선견우와 직녀 설화의 오작교 형태로 꾸민 구름다리로 양쪽 옆면에는 칠선녀의 전설을 소재로 조각한 칠선녀상이 있기 때문에 ‘선녀다리’, ‘칠선녀교’라고도 불립니다.





제1폭포입니다.













제2폭포입니다.


















제3폭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