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 : 2023. 10. 29.
위 치 :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424번길 554
대청호가 한 눈에 보이는 카페 아마떼에서는 이른 아침에는 일출을 볼 수 있고 저녁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라고 합니다.
아마떼는 포르투갈어로 사랑을 뜻하는 말입니다.
매일 오전 8시30분에 오픈해서 오후 11시에 닫는데 식신이 추천하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한옥건물의 특색을 살려 한옥카페의 느낌으로 옛날을 추억할 수 있는 각종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하였고 맛있으면서 다양한 메뉴의 브런치를 선보이며 브런치 카페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2층에서 바라보는 대청호의 잔잔한 모습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멋진 뷰와 함께 마시는 커피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